바꾸는 것

생각 2012. 6. 13. 10:10

기존의 것을 바꾸는 것이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보다 더 어렵다.
기존의 것이 내가 직접 만든 것이 아닐 경우 이는 몇 배 더 힘든데, 내가 만들지 않은 그 하나 하나가 어떤 의미인지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쓰던 것을 바꾸는 것에 대한 저항감 같은 것이야 얼마든지 있는 것이고, 다만 내 선택이 합리적인 기준에서 옳은가 틀린가를 끊임없이 반추해야 하는 과정은 소프트웨어라는 특성상 무언가를 다했다고 멈출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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