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옆에서 살짝 밀고 싶은 충동이 있었지만... 너무 신기해서 사진부터 찍었음. 저거 운전한 사람은 무슨 간담으로 차문 열고 내렸을까.
추측 1) 시동 끄고 운전자 내리고, 조수석에서 뚱땡이가 내린다. 추측 2) 3미터 뒤에서 시동끄고 사이드 푼다음, 밀어서 저기까지 올려놓았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