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제목 말고 정확한 제목을 굳이 적자면
‘디더링된 그라디언트를 그대로 나인패치로 쓰지마세요’ 임.

포토샵에서는 그라디언트툴에 기본적으로 dithering 옵션이 있는데, 켜져있는 경우가 간혹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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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ther 옵션이 켜져있을 때

 

이 옵션이 켜져있을 때의 그라데이션은 아래 그림의 왼쪽과 같고, 옵션이 없을때는 오른쪽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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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자면 좀 더 눈에 자연스러운 계조를 만들기 위해서 각각의 색과 색 사이를 병치혼합으로 표현하는 걸 말하는데, 특히 그라디언트 양쪽 색상의 차이가 별로 없을 경우 dithering 의 힘이 크게 나타난다.

문제는 이게 눈에 쉽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나인패치로 따올 때 별 생각없이 따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dithering 된 그라데이션은 사실 확대해보면 위 그림의 왼쪽같이 되어 있으므로, 이걸 나인패치로 만들면 이상한 줄무늬가 생기게 된다. (눈이 민감한 사람에게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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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thering 먹은 그라데이션으로 만든 나인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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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패치가 적용되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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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나인패치를 고대비로 효과를 줘보면 뭐가 문제인지 보이기 시작…

 

사실상 왠만큼 눈으로 봐서는 모를 일이지만… 거슬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1) dithering 끄고 그냥 만든 그라데이션으로 나인패치를 만들거나 2) dithering 들어간 그라데이션을 나인패치로 만들게 아니라 그냥 타일링 해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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