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디자인 박스테잎 활용편 - 2 woore 2009. 2. 2. 20:00 박스테잎의 무궁무진한 활약은 이미 여러차례 소개한 바 있으나, 여기 또 새로운 응용버전이 나타났으니 그냥 지나쳐갈 수가 없다, 고급 백화점에서 쵸큼은 쌈마이 냄새를 풍기지만, 주어진 여건 하에서 최선을 다한 그 창의성에 점수를 주고 싶다. 긴 부츠에 장사없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