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디자인
십 수년이 한 자리에
woore
2007. 7. 20. 14:15

직물로 된 것은 역시 오래 간다. 특히 수건은...
남는 수건들을 엮어서 만들었다는 이 비치타월(?)에는 팔십 몇년도 구십 몇년도 하는 숫자들만 봐도, 그 역사적 가치가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