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수저 | 3 ARTICLE FOUND

  1. 2012.11.26 식탁 서랍속에 수저통
  2. 2009.03.02 젓가락 숫가락이 등굽은 이유는? 1
  3. 2008.02.04 종이컵으로 숟가락 만들기 2

요즘 저렇게 수저통을 식탁 옆구리에 넣어놓는 음식점들을 종종본다. 식탁을 넓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도대체 수저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어서 종업원을 부르는 경우가 생긴다. 의도는 그게 아니었겠지만, 종업원이 불려다니는 cost를 발생시키면서 나는 별로 좋지 않은 인상을 받았더랬다.

그래도, 화면에 저렇게 충분한 정보를 표기해준다면!!! 좋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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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양재동 코스트코 근처로 이사간 이후로, 정말 회식다운 회식이라고는 이제 빠이빠이구나 했는데. 그나마 근처에 제법 맛이 괜찮은 고깃집(called ‘인바위’)을 소개받고 우루루 몰려가서 그룹회식을 했다.

첨엔 젓가락 보고, 그냥 데코레이션인가부다 했는데, 숟가락까지 꼬부랑 할머니로 밝혀지자 젓가락의 데코레이션도 그냥 데코가 아닌 것이었다!

저런 형태를 취한 이유는 -
그냥 탁자위에 놓아도 숟가락의 밑면이나 젓가락의 끝부분 (입에 닿는)이 탁자에 닿지 않기 때문이다. 간단한 형태 변형으로 (물론 생산비용은 결코 간단치 않겠다만) 가려운데를 긁어주는 (정말 저걸로 어딜 긁으려고는 하지 말고) 멋진 아이디어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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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을 세로로 4등분하면 ( 놀랍게도!!! ) 숟가락이 생긴다. (idea by 유책임님)

이런 비기가 예전부터 전해진 것인지... 아니면 저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튀어나온 것인지는 확인된 바 없으나. 놀라울 뿐...

역시 궁하면 통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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