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광고 | 4 ARTICLE FOUND

  1. 2012.02.06 버스내 정류장 안내 디스플레이
  2. 2011.08.09 손 닿지 않는 저 너머에
  3. 2009.01.18 리본 배너
  4. 2008.02.09 SONY가 뒤집어진 까닭은... 2

image

원래는 얼마전까지 정류장 안내를 요런 LED로 했었는데,

경기도에서인지, 아니면 용인시에선지 차안에 이런 LCD디스플레이를 앞 뒤로 두 개 달아서 정류장 안내를 시작했다.

image

마치 지하철의 그것을 보는 것 같아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음.

이전 정류장과, 다음 정류장도 미리 볼 수 있어서 좋고. LED는 흘러가는 텍스트다보니 찾기가 쉽지 않고.

AND








엘레베이터 기다리면 누구나 쳐다보게 되는 곳인데. 저기 어떻게 붙였나 모르겠다. 떼기도 어렵고. 그래서 일부러 떼기 어려우라고 붙인 거 같은데... 한 두 아파트가 아니라, 여기저기 요즘 트렌드인듯.
AND

리본 배너

일상의 디자인 2009. 1. 18. 23:27

image 

보통 저 리본 배너는 화환에나 다는 것인데,
꽃집 아줌마의 창의적인 사용에 박수를!!! 짝짝짝~

AND

image

까만콩~ 까만콩~ 몸에 좋은 까만콩~
근데 YNOS 는 뭐람...
사진 flip 해놓고 sony 는 뒤집는 거는 깜빡하셨군요~!

AND